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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예비창업자 600명 뽑아 키운다창업경험 없어야...1인 최대 1억원 지원

[e경제뉴스 이춘영 기자] 정부 부처 10곳이 협업으로  4차산업혁명분야 예비창업자 발굴·육성에 나선다.

AI, 빅데이터, 스마트헬스케어,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예비창업자 600명모집해 최대 1억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고 중소기업벤처부가 16일 밝혔다.

이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초기에 사업화할 수있도록 최대 1억원, 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기간은 1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등이 참여하면서 역대 최대로 10개 부처가 선발에 동참했다. 각 부처에서 추천한 16개의 주관기관을 통해 예비창업자 6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창업 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 다만 폐업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종 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 분야 창업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자는 거주지, 창업예정지 등에 관계없이 자신의 창업아이템 분야에 맞는 주관기관을 1개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창업 아이템 개발 동기와 사업화 전략, 시장분석 및 경쟁력 확보방안, 대표자와 팀원의 보유역량 등이 서류와 발표로 평가되고, 주관기관별 지원 규모에 따라 평가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선정자가 결정된다.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발표평가는 온라인 평가로 대체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5일에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온라인을 통한 설명회,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영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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