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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재 발굴’...성장과제, 빅데이터 공모전롯데홈쇼핑↓SAS코리아 공동 개최

[e경제뉴스 임명재 기자] 롯데홈쇼핑은 데이터 분석업체 SAS코리아와 국내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SAS분석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이어 빅데이터 전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롯데홈쇼핑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대회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대회를 소개하고 분석 데이터 및 과제 소개, 심사 요강 등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 주제는 '홈쇼핑 데이터를 활용해 판매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 다양한 인공지능 분석으로 상품별 실적에 대한 연관 관계를 도출하라'다. 참가 대상은 박사과정을 제외한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3단계 심사를 거쳐 총 7팀을 선정한다. 다음 달 19일 시상식에서 우수작을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특별상인 '롯데홈쇼핑상'을 포함, 총 1950만원 규모의 상금과 SAS 정규 교육 혜택, SAS코리아 인턴십 지원 시 가산점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 전반에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내세우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에 기반한 서비스 도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인재 발굴 지원방안을 모색 중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는 최근 모든 분야에서 혁신성장 과제로 꼽히고 있다"며 "롯데홈쇼핑은 관련 분야의 서비스 개발 및 인재 발굴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명재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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