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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문화 확산...지방도 공유주방 창업 열기대구 공유주방 브랜드 ‘셰프앤푸드’, 저렴한 배달음식 전문점 창업 지원

[e경제뉴스 이춘영 기자] 코로나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지방에서도 공유주방 비스니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셰프앤푸드)

대구 공유주방 브랜드 ‘셰프앤푸드’는 저렴한 임대료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저렴한 배달음식 전문점 창업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얼굴을 마주보지 않는 소비 형태가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외식업은 배달전문으로 전환하거나 새롭게 배달음식전문점 등을 창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셰프앤푸드’는 공유주방 형태를 도입해 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배달음식 전문점을 차리면서도, 브랜드가 구축한 시스템으로 전문적인 메뉴를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공유주방이란 하나의 공간을 공유하면서 각기 자신의 외식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것으로 특히 배달전문 음식점의 경우 방문 고객이 없기 때문에 혼선을 빚지 않으며 배달전문 요리에 집중할 수 있다. 기본적인 주방기기가 마련돼 있고 배달 과정에 맞춰진 시스템을 구현해 업주는 요리에만 몰두할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 운영 형태가 아니므로 여타의 인테리어 등이 필요하지 않고, 장소를 공유하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운영비를 절감해 최저가 창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초반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창업을 망설이는 이들이 공유주방 매장을 선택하는 이유다.

셰프앤푸드는 가게 로고와 배달어플에 사용되는 모든 디자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퀄리티 높은 디자인과 브랜딩을 통해서 온라인 고객 확보에 도움을 제공한다.

또 셰프앤푸드가 외식사업에 매진하며 체득해온 노하우를 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에 적용해 전폭 지원한다. 무엇보다도 샵앤샵 제품과 레시피를 제공해 메뉴 구성과 개발이 더욱 용이하도록 하고 있다.

셰프앤푸드는 현재 1호점 이곡점이 오픈됐으며 상인, 시지, 칠곡점 등이 오픈할 예정이다.

 

이춘영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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