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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를 찾아서...잘츠부르크 페스티벌안방서 감상...모차르트 오페라 ‘코지판투테’ 등, 두다멜과 빈필의 부르크너

[e경제뉴스 노영조 기자]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여름음악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올해 100주년을 맞아 8월1일 개막됐지만 코로나 사태로 프로그램이 대폭 축소돼 진행돼 아쉬움을 남긴채  30일 폐막됐다.

100주년행사 준비를 거창하게 했지만 코로나로 축소돼 아쉬움이 많았다는 평이다. 그러나 다른 하계 음악축제가 아예 취소된 것에 비해 축소된 상태에서나마 열렸다는 점에서 다행으로 여기는 팬들이 많다.

당초 200여편의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었다.

주요 공연을 보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와 극작가 폰 호프만슈탈이 협업한 ‘엘렉트라’ , 모차르트 오페라 ‘코시 판 투테’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을 지휘하는 요아나 말비츠는 페스티벌 역사상 오페라를 지휘하는 첫 여성 지휘자다.

‘빈 필하모닉 & 틸레만 콘서트’도 인기를 끌었다. 지휘 거장 크리스티안 틸레만의 지휘로 메조소프라노 엘리나 가랑차가 바그너의 ‘베젠동크 가곡’을 들려주었다.

틸레만(왼쪽)과 두다멜

젊은 마에스트로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로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이 리스트 피아노협주곡 1번을 연주했다.

LG유플러스는 9월 1일부터 IPTV 서비스인 ‘U+tv’와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U+모바일tv’를 통해 ‘2020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공연영상을 무료로 독점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tv와 U+모바일tv에 1920년부터 시작돼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특집관’을 오픈한다. 올해 100주년 공연영상 28편은 물론 역대 페스티벌 역작 12편, 총 40편의 콘텐츠를 편성한다. U+tv와 U+모바일tv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모차르트의 고향 오스트리아에서 매년 여름 개최하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축제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전쟁 후 폐허가 된 유럽에 클래식 음악으로 하여금 안정과 질서를 복원하기 위해 창설됐다.

페스티벌 영상은 U+tv 전용 리모컨 ‘메뉴’ 버튼을 누른 후 ‘영화/TV방송’에 접속, ‘다큐/교양’ 메뉴로 진입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U+모바일tv’ 앱(App.)에서도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노영조 기자  lorenzo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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