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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에 세계 첫 ‘AI 공원’ 오픈검색기업 바이두·지방정부 공동 조성...운동 데이터 확인
베이징서 문을 연 세계 첫 AI공원(출처=바이두)

[외신종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중국 공산당 정치국원 전원이 지난달 31일 AI(인공지능)를 주제로 집체교육을 갖고 AI를 새 국가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힌 것과 때를 같이해 베이징에 중국 첫 AI 공원이 오픈했다.

세계최초 AI공원이다.

6일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알리바바 텐센트와 함께 중국 3대 IT기업으로 꼽히는 중국 최대 검색엔진업체 바이두(百度)가 베이징시 하이덴구 지방정부와 함께 베이징 북쪽의 한 공원을 개조해 만든 이 공원은 이달 초 일반에 공개됐다.

바이두의 창업자로 이사회 의장 겸 CEO인 리옌훙은 바이두와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 지방정부가 함께 "세계 최초의 AI 공원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AI 공원으로 탈바꿈한 하이뎬공원에는 바이두의 아폴로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다닌다.

공원의 지능 보행로 곳곳에는 얼굴인식 장비가 있어 등록한 이용자의 운동 데이터를 기록한다. 이용자는 나중에 운동 시간과 속도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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