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최근 부동산 건설시장의 이슈와 사례를 중심으로 주택사업자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교육 제공을 통해 업계와의 동반성장과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과 27에는 서울에서, 26일에는 대전에서 진행되며, ‘정비사업 법제도 개편과 위험관리’, ‘주택임대관리실무’, ‘아파트리모델링’,‘주택사업 시행 및 분양실무’ 4개 영역의 전문가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기존 고객강좌 운영을 통해 접수된 고객요청사항과 시장트렌드를 반영해 강좌주제를 선정하고 난이도별 강좌를 개설하여 고객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주택보증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실무강좌를 개최해 주택건설 및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화속에서 고객의 성공적인 주택사업을 지원하고 고객사와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