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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24 23:5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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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 '원라이프' TV로 보세요

개그맨 이수근 탤런트 김유정 내레이션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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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원라이프' 언론시사회에서 나레이션을 맡은 개그맨 이수근과 배유 김유정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KBS 1TV가 다큐멘터리 영화 '원 라이프'를 31일 밤 12시50분에 방송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TV다큐멘터리 시리즈 10부작 '라이프'의 에피소드 중 가장 주목받은 동물들을 가려내 만든 것이다. 4년의 제작기간과 4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500만여 지구 동식물 삶의 여정을 드라마로 담아냈다. 새끼를 살리려는 부모의 절대적인 사랑, 동물들의 인간사회 못지 않은 위계질서와 약육강식, 인간보다 더 로맨틱한 프러포즈, 생을 마감하는 순간 등이다.

지난 8월 한국에서도 개봉됐다. 개그맨 이수근(36)과 탤런트 김유정(12)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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