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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의 진화...세무 등 영역별 특화 추세웹캐시,세무업무 공유 오피스오픈...업무지원 서비스도 제공
위멤버스클럽의 세무사 전용 공유 오피스 비즈니스센터 라운지(출처=웹캐시)

[e경제뉴스 이춘영 기자] 공유오피스는 이제 단순히 사무실 운용 비용을 줄이기 위한 대안이 아니다.

창업자, 스타트업 뿐아니라 제법 규모가 큰 기업들도 공유오피스에 입주하고 있다.

공유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공유오피스가 세무, 변호사, 회계, 신기술 스타트업 등 업무 영역별 전문화 바람이 불고 있다. 공유오피스 운영자(임대인)측이 임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분야 자료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입주 기업의 업무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서비스에 만족해하는 기업들의 반응이 관련 업계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공유오피스 입주를 검토하는 기업들이 하나 둘 늘고 있다는 것이다.

공유오피스 시장이 성장세를 맞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공유오피스 시장 규모는 2017년 600억원 수준에서 연간 63% 성장을 이뤄 2022년에는 77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가 세무 업무 특화 공유 오피스 ‘위멤버스클럽 비즈니스센터’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위멤버스클럽의 세무 업무 특화 공유 오피스 비즈니스센터가 4월 5일 오픈했다. 

웹케시의 세무사 전용 플랫폼 위멤버스클럽이 오픈한 비즈니스센터는 당초 세무사의 사무실 임대료 부담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올 2월 개업 세무사를 대상으로 오픈한 뒤 세무 업무에 특화한 시설로 전면 리뉴얼을 시행, 5일 위멤버스클럽 회원 세무사라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는 공유 오피스로 다시 문을 열었다.

비즈니스센터는 이번 오픈을 통해 세무 업무에 특화한 사무 환경을 구현했다.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세무사는 위멤버스클럽이 제공하는 세무 인프라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으며, 전체 공간의 40~50% 비중으로 확충한 편의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세무사들이 개별적으로 임차한 빌딩

세무사가 선호하는 전국 거점 비즈니스 중심지에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 서울 강남, 부산 서면에 오픈한 비즈니스센터는 올해 안에 대전 둔산 센터와 서울 여의도 센터를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

비즈니스센터는 위멤버스클럽 회원 세무사라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으며 4인 이내 사무 공간이 필요한 세무사, 전국적인 센터를 거점으로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는 세무사, 개업 세무사 등을 입주 대상으로 한다. 임대료도 세무사 특별 요금 지원 정책을 통해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에 오픈한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세무사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웹케시는 앞으로도 세무 시장 선진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무사 전용 플랫폼 위멤버스클럽은 세무사의 매출 증대, 고객 서비스 향상, 업무 혁신을 위한 통합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춘영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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