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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인, 유니온페이 가맹점서 결제다날, 모바일 선불카드 서비스도 시작
다날이 페이코인 앱에서 이용 가능한 ‘다날-유니온페이 모바일 선불카드’ 서비스를 30일 출시했다.

[e경제뉴스 김성훈 기자]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유니온페이 QR 가맹점에서 페이코인으로 충전한 다날 모바일선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신용카드, 휴대폰결제, 계좌이체 등 다양한 수단으로 충전해 중국 내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된다.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페이코인 앱에서 이용 가능한 ‘다날-유니온페이 모바일 선불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페이코인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별도의 환전 없이 페이코인과 연동된 다날-유니온페이 선불카드로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다날-유니온페이 모바일 선불카드는 페이코인 충전을 통해 우선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유니온페이 QR 가맹점에서 쓸 수 있으며, 현지통화로만 결제돼 환전수수료가 없다.

향후 페이코인 앱의 비트코인 지원이 시작되면 비트코인을 페이코인으로 전환해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이용하는 것까지 가능하다.

120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한 페이코인 앱은 이번 모바일 선불카드 탑재를 계기로 해외 가맹점을 대거 확보하게 됐으며, 국내에서는 기존 제휴된 7만 가맹점 외에 국내 20만 유니온페이 가맹점이 하반기 추가될 예정이다.

대형마트, 면세점, 카페 등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쇼핑몰, 여행사이트, 게임 등 결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다날-유니온페이 선불카드 서비스’는 페이코인 앱을 시작으로 자사 간편결제 플랫폼 ‘다모음’, 타사의 다양한 플랫폼과 제휴를 통해 모바일 선불카드 탑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해외 온라인 결제 지원, 실물 카드 발행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 및 활용도를 높여나가기로했다.

다날 관계자는 “다날-유니온페이 모바일 선불카드는 식사, 숙박, 교통, 쇼핑 등 일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국가 제한 없이 합리적인 비용에 누릴 수 있는 결제 수단”이라며 “이번 신규 가입 이벤트에 이어 결제 할인, 포인트 적립 등 시중 카드에 버금가는 할인 혜택을 순차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 국민에게 사랑 받는 결제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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