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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클라우드 추세...저예산 인디게임도모바일, PC, IPTV서 경계 없이 이용 가능...인디게임 생태계 활력
KT 모델들이 게임박스의 신규 인디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e경제뉴스 이춘영 기자] 게임도 클라우드 추세다. 게임분야에서도 인디게임이 활력을 불어넣을 수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맞춰 KT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에 인디게임 3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인디게임은 ▲펌킨의 소원 ▲AB Shot의 IRA 사전 출시 버전 ▲엑스포테이토의 컴온베이비다. 게임박스에 회원 가입만 하면 모바일과 PC, 인터넷(IP)TV를 통해 기기의 경계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인디게임 출시는 KT와 한국인디게임협회가 이어온 협력의 결과로 이를 시작으로 양사는 앞으로 더 견고한 협업을 통해 국내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인디게임 시장을 확장해갈 계획이다.

KT는 인디게임 개발사 육성과 진흥을 위해 내달 말 한국인디게임협회가 주관하는 인디오락실에도 스폰서로 참여한다.

인디게임 3종의 신규 출시를 기념해 KT는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2주간 게임박스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인디게임을 즐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니터와 홈스피커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박스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콘솔이나 게임용 고사양 PC를 마련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나 기본 사양 PC 만으로 대작 게임부터 인디 게임까지 다양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집콕 시간이 길어진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게임박스는 이용자들을 위해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전무는 "KT는 클라우드 게임 대중화와 함께 국내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인디게임협회와 긴밀하게 협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게임 콘텐츠를 포함한 협력 사업을 도모하며 게임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들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영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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