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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주도 3호 디지털 손보사 나온다카카오페이, 이번엔 단독으로 디지털 손보사 예비인가 신청
카카오페이 로고

[e경제뉴스 김성훈 기자] 핀테크가 주도하는 국내 3호 디지털 손해보험사가 나온다. 카카오페이는 금융당국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예비인가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는 카카오페이 단독으로 나섰다.

이에 앞서 카카오페이는 삼성화재와 손잡고 디지털 손보사 설립을 추진했으나 이견을 보이면서 결별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손해보험사는 올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예비인가 승인·법인 설립·본허가 승인 등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현재 국내 디지털 손보사는 캐롯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등 2개사인데 이들은 각각 한화손보, 하나금융 등 기존 금융사와의 합작회사다.

카카오페이가 추진하는 디지털보험사는 국내 최초 핀테크 주도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표방하고,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인슈어테크'(InsurTech·보험과 첨단기술의 접목)로 보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생활 환경 속에 다양한 혁신을 추진하고, 카카오[035720] 공동체의 여러 서비스와 연계된 상품을 개발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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