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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군산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1300억 투자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최신 생산제조시스템(MES) 도입... 생산공정 자동화
자사의 신제품이 적용된 한글라스 군산 공장 건물.(출처=한글라스)

[e경제뉴스 박문 기자] 한글라스가 군산공장 생산설비 개선을 위해 1300억원을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 설계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 향상과 함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과 최신 생산시스템(MES)을 도입해 생산공정을 자동화 등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대기오염 배출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친환경 최신 용융 설비와 공해방지 설비를 적용해 용융에너지 사용량을 25%이상 절감하고, CO2발생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대기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황산화물 배출량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글라스 이용성 대표는 "이는 다양한 고객 니즈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대응한 선제적 투자"라며 "고품질 유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생산량 증대, 에너지 절감, 대기오염 배출 최소화를 통해 첨단 생산기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축된 경기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고용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문 기자  park@woman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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