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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라벨링 배워 취업하자‘...서초구 교육서초구 6일부터 운영...신청 8일까지
(출처=임명재 기자)

[e경제뉴스 이춘영 기자] “놀면 뭐하나? ‘AI데이터라벨링’에서 취업하자.

이처럼 매우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서울 서초구가 디지털 시대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과정생을 모집한다.

서초구는 4차 산업혁명으로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직업군인 ‘AI 데이터라벨링’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6일(화)부터 운영한다.

AI데이터라벨링은 AI가 데이터를 인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분석·가동하는 업무로 이번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코로라19로 인해 취업이 힘든 청년 구직자를 주 대상으로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단순 데이터라벨링 교육부터 시작, 내년에는 의료 등 전문분야 데이터셋 구축‧AI학습용 데이터 퀄리티 매니징 등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로까지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후 즉시 취업으로의 연계될 수 있도록 사전에 수요 기업과 협업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먼저 1차로 50명을 선발, 6일부터 2주단위로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3회의 교육을 하고 2차 50명은 11~12월은 블록체인개발연구원과 함께 두 번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온라인 데이터 어노테이터 실습 및 교육, OA활용 실무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신청은 8일까지 인터넷이 가능하고, PC를 보유한 온라인 수강 및 재택근무 가능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사진=뉴시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AI전문인력 양성 등 청년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모델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춘영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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