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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드론 활용...입대 자원 감소 대비책으로도군-산학연 참여 드론 산업 발전 세미나...‘미래전장서 활용도 높아지는 군용 드론’

[e경제뉴스 임명재 기자] ‘국방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15일 오후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15일 오후 열렸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방사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방 드론 산업 정책과 기술의 현 실태를 고찰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출처=방사청)

최근 드론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소개되고 있고 미래 전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미군의 경우 지난 1월 드론을 이용해 이란의 특수군 사령관이던 거셈 솔레이마니를 제거했다.

행사는 국방부와 군, 산학연 관계자를 비롯해 드론 관련 업체 및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주제에 따라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됐고 각 부별로 2~3명의 전문가 발표 후 전문가 간 토의 및 질의응답 순서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드론 산업의 민군 동반 성장을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주제로, 민간 드론 산업 육성 정책 과제, 국방 드론 사업 진화적 추진, 드론 기술 발전방향 및 민군 동반성장을 위한 제언 등을 발표하고 이어서 종합토의 및 질의응답을 있었다.

2부에서는 ‘기술 분야별 국방 드론 산업 발전방향 제안’이라는 주제로, 드론 사업의 시장 특성을 고려한 하드웨어 국산화 고찰, 소프트웨어 중심의 국내 드론 산업 발전 방안 등을 발표한 후 2부 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는 국방 드론 산업 관련 첫 세미나로,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인 국방 드론 산업의 발전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고 정책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최호천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국방분야의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민간과의 정책적 기술적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국방 드론 사업의 진화적 획득 추진 등 민군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명재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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