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뉴스 박문 기자] 쌍용양회가 안전한 사업장 실현을 위해 시멘트 생산공장에 가상현실(VR) 안전체험시스템을 도입했다.
쌍용양회는 11일 "노사가 함께 국내 시멘트업계 최초로 도입한 가상현실 안전체험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양회는 가상현실 안전체험시스템을 계열회사를 포함한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경제뉴스 박문 기자] 쌍용양회가 안전한 사업장 실현을 위해 시멘트 생산공장에 가상현실(VR) 안전체험시스템을 도입했다.
쌍용양회는 11일 "노사가 함께 국내 시멘트업계 최초로 도입한 가상현실 안전체험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양회는 가상현실 안전체험시스템을 계열회사를 포함한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