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輸銀 화상면접 통해 인턴 채용...60명 뽑아
수출입은행이 화상면접방식을 통해 하반기 인턴채용을 실시했다.(사진=수은 제공)

[e경제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화상면접 방식을 통해 하반기 청년인턴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최종 합격자 수는 60명으로 잡고 있다.

수은은 서류와 필기전형을 통과한 청년인턴 면접 응시자 116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한다.

평가자는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응시자는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화상시스템을 통해 면접을 치른다.

이에 앞서 수은은  화상 면접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공정성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별도의 장소에 화상 면접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응시자 간 접촉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다대다(多對多) 면접방식 대신 면접대상자를 1명으로 한정하는 일대다(一對多) 방식을 도입했다.

수은은 "접속 끊김이나 소리 울림, 저화질 영상 문제 등이 면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동일 장소, 동일 조건으로 비대면 면접을 진행했다"면서 "이번 화상면접 방식은 지원자의 안전과 채용 공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성훈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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