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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내정, 靑행정관 출신 김대지... 전세만 두 채 신고문 대통령과 함께 일한 인연...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 윤종인
김대지 국세청장 내정자(사진=청와대 제공)

[e경제뉴스 이춘영 기자] 새 국세청장에 김대지 국세청 차장이 30일 내정됐다. 이번에도 조사 통이 바톤을 이어받게됐다.

김대지 국세청장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행시(36회)를 통해 관계에 입문한 후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주요 대기업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에 임명되면서 문 정부에서 중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노무현 정부때 청와대 행정관으로 민정수석이던 문재인 대통령 밑에서 일했던 인연이 있어서다. 

지난해 공직자 재산신고 때 지방청장 중 가장 적은 4억6000만원(전세 2채 등)을 신고해 자기 관리에 잘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프로필>

▷부산출신, 1967년생 ▷내성고 ▷서울대 경영 ▷행시 36회 ▷남부산세무서 총무과장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문재인 대통령은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부위원장(차관급)에 최영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을 각각 발탁했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장 내정자는 행시 31회 출신으로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 지방자치분권실장, 개인정보보호위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이춘영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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