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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쏘다”...첫 학부과정 AI학과에 응시생 몰려글로벌사이버대, 올 가을학기 정원 내 모집 조기 마감
(출처=한국경제연구원)

[e경제뉴스 김아름내 기자] 우리나라가 AI인재 양성 및 관련 산업육성에 뒤늦게 발동이 걸렸다. 미-일은 이미 저만치 앞서가고있는 상황에서 민간과 정부가 각기 투자에 힘쓰고 있다.

우리나라의 AI인재 경쟁력은 미국의 절반수준이다. 미국을 10으로 볼 때 우리나라는 5.2, 일본 6.0, 중국 8.1이다. 그런만큼 추동력을 발휘하기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합동 노력이 필요하다.

다행히 학생층을 중심으로 AI학습 열기가 뜨겁다. 사이버대학 학생모집에서도 응시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 홈페이지

글로벌사이버대학 AI융합학과의 강장묵 학과장은 2020년 가을학기 신입생 1차 모집은 정원내 모집을 마감했다고 27일 밝혔다. 1차 모집이 조기 마무리되면서 국가 유공자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2차 모집에서는 정원 외 신입생만 받기로 했다.

AI융합학과 관계자는 "급변하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자신이 일하고 있는 현장에 AI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지원자들은 더 이상 관련 교육을 늦춰서 안되겠다고 생각하거나 4년간 온라인으로 AI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학교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장묵 AI융합학과 교수(학과장)는 "올해 100명의 신입생으로 우리 과가 출발했다"며 "2021년에는 2배 이상 신입생을 확대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가을 학기 입학 지원자인 안신길 주식회사 드림맵 대표는 "최신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활용하여 기업의 홍보와 마케팅을 돕는 역할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인공지능 기술과 응용이 필요하게 됐다"며 "기업 CEO로서 바쁜 일정에 지속적인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았는데,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수업을 이동 중에서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입학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대외협력처장을 맡고있는 장래혁 교수는 "AI 융합학과는 국내 최초로 학과 수준에서 설립되어, 컴퓨터학과 내 하나의 전공으로 개설된 학교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맨파워를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는 AI 챌린저에서 1등(부상 성격의 과제: 15억원)을 차지한 강장묵 교수 주도로 설립됐다.

 

 

김아름내 기자  hope00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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