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뉴스 이춘영 기자] 국내서 제조또는 수입된 코로나19 응급진단시약 6개가 추가 사용 승인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긴단시약 긴급사용 신청을 한 13개 제품을 검토한 결과 ㈜미코바이오메드사가 제조한 nCoV-QS 등 6개 제품에 대해 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국내서 사용할 수 있게 승인받은 코로나19 진단시약은 16개로 늘어났다.
[e경제뉴스 이춘영 기자] 국내서 제조또는 수입된 코로나19 응급진단시약 6개가 추가 사용 승인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긴단시약 긴급사용 신청을 한 13개 제품을 검토한 결과 ㈜미코바이오메드사가 제조한 nCoV-QS 등 6개 제품에 대해 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국내서 사용할 수 있게 승인받은 코로나19 진단시약은 16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