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뉴스 김성훈 기자] KT&G가 글로벌 TOP4를 향해 순항 중이다. 연내 수출 대상국을 100여 곳을 늘리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KT&G는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KT&G의 글로벌 경쟁력이 어느 수준까지 도달했는지 소개했다.
[e경제뉴스 김성훈 기자] KT&G가 글로벌 TOP4를 향해 순항 중이다. 연내 수출 대상국을 100여 곳을 늘리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KT&G는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KT&G의 글로벌 경쟁력이 어느 수준까지 도달했는지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