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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드론 개발업체 두산, 드론사업 협동...5G연동

[e경제뉴스 이춘영 기자] LG유플러스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손잡고 드론사업을 확대한다. 양사는 이를 위해 ‘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가 협력하는 드론 사업 모델은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드론 관제영상서비스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개발한 드론은 2시간 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20~30분에 불과하던 비행시간을 최대 2시간으로 늘렸다.

양사는 수소연료전지 드론의 장점을 스마트드론 플랫폼과 연계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두산모빌리티가 개발한 '두산드론 DS30'

LG유플러스는 스마트드론 플랫폼을 통해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관제센터에 중계한다. 또 드론의 상태정보, 비행계획, 비행경로, 임무 수행 등을 LTE 5G 통신을 통해 원격에서 통합 관리한다.

LG유플러스는 비행시간이 늘어난 드론과 스마트드론 플랫폼을 통해 물류유통 분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양사는 올 상반기중 드론 기체와 스마트드론 관제영상서비스와 5G 통신망 연동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보안·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용자들이 꾸준히 요구하던 드론 기체의 장시간 비행 니즈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선보일 드론 서비스는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활용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영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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