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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나서...국회에 원전 건설 재개 촉구"백지화된 6개 원전 건설 재개해달라" 등을 담은 ‘에너지 정책 제안서’ 전달
녹색원자력학생연대들이 대전역 앞에서 탈원전 반대 서명을 받고있다.(사진=녹색원자력학생연대 제공)

[e경제뉴스 이춘영 기자] 전국 15개대학 원자력 관련 학과학생을 중심으로 한 녹색원자력학생연대는 원전 건설 재개를 내용으로 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정책 제안서’를 각 국회의원실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초 출범한 녹색원자력학생연대 2기는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등 탈원전이 계속 추진되고 있는 반면,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책에 대한 책임있는 논의는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원자력 발전의 확충과 백지화된 6개 원전 건설 재개를 촉구하고, 이에 대한 동의 여부를 20대 국회의원 전원과 각 정당에 간곡히 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 4월 총선에 출마할 모든 후보자와 소속 정당을 대상으로 이번 제안서에 대한 의견을 물을 것"이라며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원자력 발전 확대를 촉구하기 위해 21일 후보자들의 응답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녹색원자력학생연대에는 경성대·경희대·단국대·부산대·서울대·세종대·영남대·울산과학기술원(UNIST)·전북대·제주대·조선대·중앙대·한국과학기술원(KAIST)·포스텍·한양대 소속 원자력공학 관련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춘영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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