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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쇼핑을...온라인쇼핑 ‘역대 최대’9월 모바일 쇼핑 7조2276억원...1년전보다 29.2% 급증

[e경제뉴스 김아름내 기자] 모바일로 음식, 상품 등을 배달 시키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올해 3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 규모는 역대최대치를 기록했다. 

온라인 거래액 중 모바일 쇼핑 비중은 64.4%에 달했다.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총 3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33조 5,558억 원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19.4% 증가했고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1조 6,929억 원으로 25.5% 증가했다. 

올해 9월까지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총 11조 1,79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조 404억 원 증가했다. 증감률은 22.3%다. 

소비자들은 여행 및 교통서비스에서 1조 2,679억 원을 거래했고 음·식료품은 1조 2,167억 원, 의복 1조 1,887억 원, 가전·전자·통신기기 1조 1,082억 원, 화장품 1조 957억 원 순이었다. 

특히 음식서비스는 작년 9월보다 무려 83.1%(3,857억 원)증가했다. 가전·전자·통신기기 또한 40.8%(3,211억 원), 화장품 29.0%(2,465억 원) 증가했다. 

작년 9월 5조 95,948억 원이었던 모바일 쇼핑은 올해 9월 7조 2,276억 원으로 29.2%나 성장했다. 

상품군별로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월 기준, 전년동월대비 가전 31.8%, 서비스 22.5%, 패션 19.5%로 각각 증가했다. 8월과 비교했을 때는 패션 12.3%, 식품 4.8% 등에서 증가했지만 서비스는 -12.9%로 감소했다. 

특히 세부적으로 작년보다 문화·레저서비스는 -15.4%를 기록했으나 음식서비스는 83.1%, 가전·전자·통신기기 40.8%, 화장품 29.0%로 크게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9월 기준, 전년동월대비 서비스 35.2%, 식품 28.1%, 패션 25.3% 등에서 증가했다. 8월보다는 패션 11.5%, 식품 4.5% 등에서 증가했지만 서비스는 -13.6%로 줄었다. 

다만 세부적으로 문화·레저서비스는 -19.6% 줄었지만 음식서비스 88.5%, 가전·전자·통신기기 43.7%, 음·식료품 27.9%로 증가했다. 모바일 쇼핑 거래액 비중은 9월 서비스 73.9%, 식품 67.6%,생활 64.5% 순이었고 세부적으로 음식서비스 94.0%, e쿠폰서비스 89.0% 가방 78.4% 순으로 높았다. 

 

김아름내 기자  hope00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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