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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스랩, AI 드론 활용한 시설점검 연구성과

[e경제뉴스 정상용 기자] 자율비행 드론으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니어스랩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 유지 관리 토론회’에서 AI 자율비행 드론 기반의 시설물 점검 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니어스랩은 자율비행 드론으로 기존 6시간 소요되던 풍력발전기 점검을 15분 안에 완료할 수 있으며, AI 알고리즘을 통해 사람의 눈으로는 발견하기 힘든 블레이드의 결함을 빠르게 찾고 적시에 정비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니어스랩은 한국동서발전(풍력), 한국남부발전(풍력), 한국남동발전(해상풍력), 한국시설안전공단(교량) 등과 협업하여 시설물 안전 점검 현장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현재는 풍력발전기를 넘어 댐, 통신타워 및 생산시설 등 대규모 산업 시설에 기술을 적용하며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5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현장 사진 사진=니어스랩

이번 행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함진규 국회의원 주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 유지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니어스랩 박은우 이사를 비롯하여 박재봉(한국시설안전공단 책임연구원), 정형조(KAIST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했으며, 이임평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첨단항공과,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안전실 및 국내 주요 드론 협회와 업체 등이 참여했다.

니어스랩 박은우 이사는 “다양한 산업 시설물에 자율비행 기반의 안전점검 기술을 적용하며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카이스트 석.박사들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한국 자율비행 드론의 우수함을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상용 기자  drone1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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