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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월 렌탈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람보르기니 제휴 효과 ‘톡톡히’...6월 판매실적 최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엘리자베스(왼쪽)와 아제라

 [e경제뉴스 임명재 기자] 월 렌탈료 없이 고급 안마의자를 쓸 수 있게됐다.

안마의자 글로벌 1위 바디프랜드는 ‘엘리자베스’와 ‘아제라’ 모델에 한해 일정 선납금과 바디프랜드 제휴 신용카드의 전월 실적을 전제로 렌탈료 없이 안마의자를 이용할 수 있는 ‘월 렌탈료 0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엘리자베스는 렌탈기간 59개월 기준에 선납금 150만원, 아제라는 렌탈기간 59개월 기준에 선납금 100만원을 납부한 뒤, 제휴카드 전월 사용실적 70만원 이상이면 추가할인으로 월 렌탈료를 0원으로 해준다.

엘리자베스는 국내 안마의자 최초로 특허 받은 ‘종아리 상하 롤링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으로, 종아리의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줘 많이 걷거나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제라는 6개의 안마볼이 더 넓은 부위를 마사지할 수 있는 ‘식스 매틱(6matic) 시스템’과 심야시간에 무소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저소음 모드’가 장착된 모델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가성비가 좋은 엘리자베스와 아제라를 눈 여겨 봤던 고객이라면 적은 부담으로 고급 안마의자를 들여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디프랜드의 전국 128개 직영전시장과 주요 백화점,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오는 8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바디프렌드는 지난달 안마의자 판매 실적이 6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바디프랜드의 6월 안마의자 매출액은 347억원으로 지난해 6월(307억원)보다 13% 늘어났다. 이 기간 안마의자 판매대수는 1만599대로 2007년 창립 이후 6월 판매 기준 처음 1만대를 넘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를 경품으로 내건 프로모션도 실적에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임명재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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