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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사기 당하지 않으려면...금소연 교육전국 소재 학교, 단체 대상

[e경제뉴스 김아름내 기자]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조연행)은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개인정보보호·금융사기예방’ 무료 교육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금소연은 오는11월 30일까지 20개 단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등 무료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사진= 금융소비자연맹 제공)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역대 최고수준인 4,440억 원이다. 매일 평균 134명이 1인 당 91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대포통장 등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된 계좌도 6만1000에 달했다.

금소연은 “소비자가 무심코 버리거나 흘린 정보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기범들은 수집한 개인, 신용정보를 이용해 소비자 피해를 낳게 한다. 사기수법은 점점 지능화돼 일상생활 속 누구나 금융사기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소상공인, 주부, 어르신 등 전국 학교, 단체는 금소연에 신청하면 된다. 전문강사는 해당 지역을 방문해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금소연 으로 (전화 02-739-7883, 팩스 02-733-0940, 이메일: khk5916@naver.com)연락하면 된다. 선착순 20개 단체로 한정하며 단체명, 희망교육일시, 교육장소, 인원, 담당자 연락처 등을 접수 시 알리면 된다. 교육시간은 강의 100분, 상담 및 설문조사 20분으로 진행된다.

금융소비자연맹 강형구 금융국장은 “이번 교육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금융사기에 대해 개인정보와 금융역량을 제고하여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이므로 전국의 많은 단체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름내 기자  hope00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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