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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스타트업 ‘아시아요’ 부상

[e경제뉴스 임명재 기자] 아시아요(AsiaYo)가 ‘아시아 최고의 휴가 임대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전 세계 파트너와 협력하며 글로벌 진출에 적극 나섰다.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휴가 임대 플랫폼인 아시아요(AsiaYo)는  ‘알리바바-대만 기업가 펀드’(Alibaba Taiwan Entrepreneurs Fund)와 China Development Financial이 주도하는 700만 달러의 시리즈 B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2014년 문을 연 아시아요는 급성장해 이젠 60개 도시에 6만개가 넘는 숙소와 30만명의 회원을 관리하는 최고의 휴가 임대 플랫폼이 됐다. 직원은 사업 초 4명에서 현재 100명 이상으로 늘었다.

아시아요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및 한국어로 제공된다. 아시아요는 전 세계 50개 이상의 파트너와 협력해 일본, 한국, 홍콩 및 태국에 지사를 두고있으며 해외 사업이 비즈니스의 60%를 차지한다. 2019년에 일본 사이트가 개설될 예정이다.

유치한 자금은 북아시아에서 동남아시아에 이르는 아시아요의 국제적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며 2019년 초 가포르와 말레이시아로 영업권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시아요는 접객 및 관광 산업으로 밀레니엄 세대를 끌어들이는 데 주안점을 두어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인재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대만 기업가 펀드의 앤드류 리 전무는 “아시아 전역의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우리는 지역 간 관광의 상당한 증가를 보았다”며 “아시아요는 이러한 추세를 이용하여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고 현재 여행 업계의 기술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아시아요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요의 설립자 겸 CEO인 CK 쳉은 “우리는 항상 아시아 최고의 휴가 임대 플랫폼을 꿈꾸며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와 더불어 최첨단 기술 및 현지화된 서비스를 결합하여 여행자가 자신만의 안락한 곳을 벗어나 그 지역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고취시킨다”고 밝혔다.

 

 

임명재 기자  economy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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