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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 에이전시 123RF, “3년간 라이선스 사고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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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경제뉴스 김아름내 기자] 우리는 하루에 수천 개의 광고를 보거나 지나치고 있다.
디자인을 전공한 A씨는 대학 졸업 후 신입 디자이너가 됐을 때 “상사가 수백만 원이 넘는 이미지 구매 견적서 기안을 올리라 해서 놀랐다”는 경험을 전했다.

A씨는 이미지 저작권에 대한 이해 없이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검색하고 디자이너들이 모인 카페에서 공유파일을 내려 받아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던 과거를 생각하면서, 사진 몇 장에 수백만 원을 지출하는 회사가 놀랄 수밖에 없던 것이다.

저작권 문제는 작가와의 법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거래처와의 신뢰 관계마저 흔들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이다. 무료 사진 사이트도 많아지고 있지만 대부분 출처 표시를 해야하고 재산권이나 모델 초상권이 해결되지 않은 것도 있어 주의해야한다.
그렇다면 디자이너는 광고 안에 들어있는 수많은 이미지들을 어떻게 구하고 있을까.

저작권에 대한 이슈 대비를 위해 광고기획사, 방송사, 잡지사, 웹 에이전시 등에서는 ‘스톡 사진’을 찾고 있다.

(사진= 123RF.COM)

스톡 사진 에이전시는 사진열람실을 만들고 키워드 검색 및 사진 미리보기를 제공한다.

사진작가는 자신이 찍은 사진이나 의뢰받지 않았어도 찍고 싶었던 사진을 찍어 전 세계 고객에게 노출해 수익을 얻고 디자이너는 작업에 필요한 사진을 직접 찍는 수고와 비용을 덜면서 저작권이 해결된 사진을 구할 수 있다.

스톡 사진 사이트라고 다 같은 형태와 조건으로 이미지를 판매하진 않는다.

사진 저작권을 갖고 있는 작가마다 판매 방식이 다르고 디자이너의 이용 용도와 사용기간이 달라 스톡사진 사이트는 저작권자와 고객을 위한 라이선스를 정의한다. 스톡 사진 이용자라면 라이선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국내에서 이미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한 번 구매한 콘텐츠를 평생 사용이 가능하며 국내 고객센터를 통해 라이선스 설계가 가능한 곳은 123RF다.

123RF는 세계 50개국에서 9,000만 건에 육박하는 콘텐츠 빅데이터를 제공한다. 아울러 최근 3년간 라이선스 사고율 0%라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다.

 


 


이 기사는 123RF에서 제공한 애드버토리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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