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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스타트업 개최…150여개 국내외 기업 한 자리에

[e경제뉴스 김아름내 기자] SETEC(3호선 학여울역)에서 오는 17일~17일 오전 11시부터 150여개 국내·외 스타트업, 민간기업, 해외투자사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헤이 스타트업(Hey Startups!)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는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 민간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타트업 식사는 하셨습니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KB국민카드, 농업기술실용화재단(FACT), 다음웹툰, 투바앤 등 민간 커뮤니티와 협력한다.
 

세계최초 신개념 4D VR 짚라인 체험시설 <사진= 서울시>

이틀 간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 예비 창업가, 스타트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150개 스타트업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전시회 △런던, 이스라엘, 실리콘밸리 등 스타트업 핵심 도시의 투자자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투자 설명회 △100개의 모니터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전시회 △초등창업경진 대회 △스타트업 포럼 △법률·마케팅·VC의 전문 상담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최고의 스타트업을 가리는 ‘글로벌 투자설명회’는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엑셀러레이팅 기업인 500스타트업과 스페인의 최대 투자사인 와이라(Wayra)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투자유치 기회가 제공되며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게는 50여명의 해외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이 제공된다.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엑셀러레이팅 기업인 500스타트업, 스페인의 최대 투자사인 와이라(Wayra), 프랑스 전 디지털경제 장관(플뢰르 펠르랭)이 설립한 코렐리아 캐피탈(Korelya Capital) 관계자가 참여한다. 

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아워크라우드(OurCrowd), 이스라엘 스타트업 네이션 센트럴(Startup Nation Central), 1억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9GAG, 셀럽들이 즐겨 쓰는 폰케이스 제작사 케이스티파이(CaseTify) 관계자 등 해외 관계자 30여 명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기업가정신 강연자로는 이택경 다음 카카오 공동창업자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주제 강연한다.

이외에도 초등학생부터 창업가 정신과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150개 기업을 접하고 가상 투자, 기업가 체험 등 청소년 대상 창업체험존을 운영한다. 

6월 9일까지 초등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신청(http://bit.ly/hsyouth2017)해 진출자를 선정한다.

본선은 6월 17일 토요일(13시~17시 30분)에 진행하며 총 12팀(팀별 4명씩)이 미션을 해결한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헤이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민·관이 스타트업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벽을 허물고 한 뜻으로 뭉쳐 만든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아름내 기자  hope00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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