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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퓨전씨, 롯데면세점 본점 리뉴얼 확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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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뷰티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가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본점 11층 매장으로 리뉴얼 확장 오픈했다.
롯데면세점 9층 Blooming-beauty 코너에 위치했던 셀퓨전씨는 면세점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유동인구가 많은 11층으로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셀퓨전씨는 전 세계 42개국 피부과에 진출한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매년 해외 시장에서 10~20%의 안정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뷰티 어플리케이션 ‘화해’가 선정한 뷰티어워드에서 ‘레이저 썬스크린 100’이 1위를 차지해 국내외로 유명해지며 인기를 얻었다.
셀퓨전씨가 롯데면세점 본점 11층에 리뉴얼 입점했다.<셀퓨전씨 제공>
셀퓨전씨는 새롭게 단장한 셀퓨전씨 롯데면세점 매장은 이전보다 유동인구가 많은 길목에 위치해 고객접점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매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 본점 셀퓨전씨 매장에서는 리뉴얼을 기념한 풍성한 사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씨엠에스랩(CMS LAB)은 병의원 채널 기반의 메디컬 뷰티 노하우와 끊임없는 신뢰와 혁신, 기술력 기반의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를 국내외에 제공하는 메디컬 뷰티 전문 회사다. 현재 국내 4,000여 병의원 및 유럽, 미주, 아시아, 남미 등 전 세계 42개국에 진출해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셀퓨전씨(Cell Fusion C)와 리페라(REPAIRA), 스위스킨(suiskin)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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