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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남의 것을 탐내지 말고, 또한 능력 없으면 내 줘라

"크리스마스 같은 행복하고 희망찬 날들만 있으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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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서울시청앞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김정환 편집국장>
또 한해가 지나가고 있다.

'2014년'이 이주일 정도 남은 16일, 서울시청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 서 있다. 

2014년 올해 한해는 남에 것을 탐내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을 해결 못하고  쩔쩔매며 기회주의로 전락하는 능력 없는 사람도 있다. 

또환 자기이익을 보려고 배신하는 인간도 있다. 

이에 이런 작은 사건들을 넘기고 큰 사건을 살펴 보아도 자기들만 살기 위해 파렴치한 행동을 보여 수많은 학생들이 사망한 세월호 침몰 사건, 자신을 안 만나준다고 저지른 토막 살인 사건, 권력을 잡으려고 안개속으로 숨으려는 권력형 비선 라인 사건 등 한마디로 더러운 사건들이 많다. 

2015년 새해에는 세상이 더욱 밝아지길 바라며 크리스마스 같은 행복하고 희망찬 날들만 있으며 좋겠다는 바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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