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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남아 골프여행 인기 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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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동남아 골프여행 인기 끌고 있어<자료사진>
겨울에는 기온이 떠어지고 날씨가 추운 탓에 제대로 된 골프 라운드를 즐기기가 어렵다.

이에 찬바람이 불어오면 골프 치기에 날씨가 적당한 동남아 골프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태국은 골프를 즐기기 적합한 환경으로 골퍼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프리미엄 해외 골프투어 전문 '타이가골프'는 동남아 태국 힐사이드CC 골프여행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홍보를 하고 있다.

태국 힐사이드CC는 지리산의 4배 규모인 카오야이 국립공원 해발 450m에 위치하며동절기(11월~2월) 평균기온이 22도로 골프치기에 적당하다.

8박10일간 최대 288홀 라운드를 질길 수 있는 이번 상품은 11월 9~24일 중에 출발하면 96만원, 25~31일 중에 출발하면 105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타이항공(TAX 및 제세금 포함), 그린피, 카트비(2인 1카트), 호텔(2인 1실), 식사(3식) 등이 포함됐다.

공항-골프장간 송영비(5만원, 1인)와 캐디피 1만원, 매너팁 1000원(18홀 기준)만 불포함됐다.

태국 힐사이드CC 호텔 2층 한인전용 레스토랑에서는 30~40가지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야외 바비큐 파티를 진행한다. 고객들의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타이가골프는 오픈노래방 등을 운영, 재미있는 동남아 골프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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